[윤상] 캐릭터 설정

키 : 163cm
몸무게 : 54kg
가족관계 : 어머니, 아버지(장군), 윤하 친동생 (6살 차이)
현대 : 경찰 집안 / 부모님(경찰), 윤하(17세 고등학생)
거주지 : 중앙대륙 / 출생지 : 동대륙 (기사를 하기 위해 중앙대륙으로 감)
현대 : 한국 / 한국 시골지방
직업 : 격기사 (청록빛 호랑이)
현대 : 현 경찰 / 해군 출신
경제 : 동대륙 시절에는 부모님의 지원으로 나름 부족함 없이 자람 / 중앙대륙 이후 알바하면서 견습기사 준비를 하였고 견습 기사 이후 경제에 큰 부담 없이 사는 중
현대 : 진급 후 경제에 큰 부담 없음
MBTI : 아마도 ENTP
성격 : 이성적인 판단 중시.
사람들에게 친화적이나 그렇게 잘 믿는 편도 아니다.
긍정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을 의식해서 그러는 것 뿐 항상 최악의 경우를 먼저 생각한다.
외모 : 흑장발(단명헤어..) / 청록색 눈 / 디폴트 표정 ⩌‿⩌ / ◠‿◠
목소리 : 차분한 톤
주로 쓰는 손 : 양손잡이
좋아하는 것 : 윤하, 윤하가 만든 음식
싫어하는 것 : 비윤리적 인간
소중한 물건 : 흑환도 - 아버지가 물려주신 무기 -
취미 : null
습관 : null
사상 / 신념 : 사람은 지키는 것이 옳다. / 지켜야 마땅하다.
- 그러나 사상이 비윤리적인 인간을 보면 가치 없이 쳐낸다. -
소망 : null
청록빛 호랑이 윤상
기어스 : 상대방에게 정이 없으면 살생이 불가함.
나린기 : 흑환도 (한국도검류 / 기병도)
기본기가 장군의 움직임에 가깝다. 몸이 가벼워 속도에 치중되어 있고 나린기가 아니더라도 일반 활을 보조무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당장 장군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실력을 가졌지만 견습기사가 되는데에는 5년이 걸렸다. - 출신을 아니꼽게 본 사람이 계속 떨어뜨리고 있었음. - 5년 동안 계속 시도하면서도 포기할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능력을 알아봐준 기사 한 명이 합격을 시켜주어 무사히 견습 기사가 되었다.
< 기능치 >

< TMI >
- 질서 선과 질서 중립 그 사이 어딘가... (원칙을 따르되 유도리있게 행동)
- 윤하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줌.
- 윤하가 술을 안 마셨으면 좋겠음. (윤하가 어릴 때 모르고 마셨다가 쓰러진 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