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1차

[윤하] 캐릭터 설정

새유라 2024. 2. 5. 19:58

이름 : 윤하 / 성별 :

나이 : (아마 08년생..) 고정 나이 17세

생일 : 12월 24일 / 혈액형 : O형

키 : (15세) 152cm -> (17세) 154cm

몸무게 : 48kg

 

가족관계 : 어머니, 아버지(장군), 윤상 친언니(6살 차이 / 기사)
현대 : 경찰 집안 / 모두 현 경찰

거주지 : 중앙대륙 / 출생지 : 동대륙 (언니를 따라 중앙대륙으로 감 / 요리도 배울 겸)
현대 : 한국 / 한국 지방시골 출신

직업 : 학생 (종류 상관없이 여러 요리를 배우는 중 / 밥, 빵 디저트 등)

동대륙에서 독학(중학교 수준까지)하고 중앙대륙으로 넘어와서는 이곳저곳에서 견학도 하고 요리를 배우는 중
현대 : 고향 시골에 있는 중학교를 다니며 요리 독학, 고등학교에서 도시의 요리 고등학교로 진학.

경제 : 나름 부족함 없이 자랐음 (수업과 동시에 일도 돕고 있기 때문에 수업? 에는 돈이 들지 않음)

 

MBTI : 아마도 ISTP

성격 : 상황판단이 빠른 편 / 정을 잘 주는 편
매사에 느긋하지만 요리 관련해서는 빠릿빠릿함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화나면 무서운 타입 
생각보다 고집이 있는데 이건 어리광이라고 생각하면 됨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멍 때리고 있거나 먹을 거 생각하는 중

본인이 생각하는 성격 : (꽤) 고집 있음, 솔직함, 느긋함 (농담이었는데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가 많아서 고민)(표정 때문인가?)

부모가 생각하는 성격 : 의젓함, 독립적, 과단성 있음 (두 분 다 집에 오래 못 있기에 청소년 윤하의 성격을 완전히 다 알진 않음)

언니가 생각하는 성격 : 착실함, (생각보다) 고집 있음, (꽤) 성깔 있음 (거의 윤상이가 업어 키워서 성격을 암)

지인이 생각하는 성격 : 차분함, 의젓함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기준)(좀 친해졌다 싶으면 언니처럼 인상이 바뀔 수도 있음)

 

외모 : 흑장발 / 청록색 눈 (디폴트가 무표정) / 손에 작은 흉터가 자잘하게 있음(요리 초보자 시절에 손가락 자주 베임)(지금도 가끔..)

목소리 : 차분한 톤 (약간 asmr 같은 느낌)

주로 쓰는 손 : 오른손잡이 (가끔 왼손도 쓰긴 함)

 

좋아하는 것 : 계란토스트 + 우유 (최애음식), 동물, 인형

싫어하는 것 : 비위생, 벌레, 불편한 잠자리 (익숙한 곳이 아니면 잠에서 잘 깸), 복잡한 길 (길치인 건 아님)

소중한 물건 : 프라이팬 (일명 팬팬이) -처음으로 받은 조리 도구- (항상 가지고 다님)

취미 : 요리, 레시피북 모으기, 새로운 요리 개발 (실패하면 언니 줌), 심심한데 셋 다 못하는 상황이면 잠을 잠

습관 : 화나면 팬부터 쥠 (그렇다고 바로 패진 않음), 가끔 멍 때림

 

사상 / 신념 : 딱히 정해두지는 않았지만 가족(장군, 기사 및 경찰)의 영향으로 사람은 지켜야 마땅하다 라는 인식이 박혀 있음

삶의 목표 : 세상 모든 음식 맛보고 만들기

 

< TMI >

  1. 중립 선.
  2. 먹은 것도 요리하는 것도 좋아함. (그래서 요리를 하고 본인이 맛있게 먹음)
  3. 남이 제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면 보람을 느낌. (좋아함)
  4. 머리가 좋은 편. (중학교 과정 독학)
  5.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이름을 물어보고 기억해 둠. (생각보다 정이 많지만 본인은 이걸 정이라고 생각 안 함)
  6. 언니랑 사이좋음.
  7. 가끔 언니가 돼지라고 함. (별로 신경 안 씀)
  8. 본인의 뒷담화를 들어도 딱히 별 생각 안 함. (잘못한 것이 없다면) 납득할 만한 뒷담화라면 고치려고 노력함.
  9. 동대륙에서 언니가 기사라고 동네 애들이 대놓고 앞담화 한 적이 있는데 윤하가 듣고 개빡쳐서 팬으로 팬 적 있음.
  10. 처음 시도한 요리(9세)는 계란 토스트인데 다 태워서 언니 줌.
  11. 음식은 (음쓰가 아닌 이상...) 안 가리고 잘 먹음.
  12. 기상 9시 (계란 토스트 먹음) 취침 12시 ~ 1시 
  13. 집안 분위기는 다 각자 할 거 하는 분위기이지만 다 각자 나름대로 가족을 챙김.
  14. 정말로 하고 싶으면 해라 가 부모님의 생각.
  15. 별장 이후 언니한테 말해서 근력을 좀 키움. (그게 아니더라도 요리 때문에 키워짐)
  16. 몸 쓰는 일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움직임.
  17. 이불 끌어안고 새우잠 잔다.
  18. 여름은 딱히 좋아하지 않음. (더위를 조금 탐)
  19. 언니의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서 비슷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신경 쓰임.
  20. 행동을 하는 것에 큰 고민을 하지 않음. (할까? 싶으면 하고, 하면 안 되겠다. 싶으면 안 함)
  21. 본인 판단으로 타인에게 곤란한 상황이 오면 이후에 꽤나 눈치를 봄. 
  22. 연애?에 대해서 딱히 큰 생각이 없음. 

 

윤하 방 (현대 기준) - 잔불 기준은 좀 더 동양풍스러울 듯

ルームメイカー|Pic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