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캐릭터 설정

이름 : 윤하 / 성별 : 여
나이 : (아마 08년생..) 고정 나이 17세
생일 : 12월 24일 / 혈액형 : O형
키 : (15세) 152cm -> (17세) 154cm
몸무게 : 48kg
가족관계 : 어머니, 아버지(장군), 윤상 친언니(6살 차이 / 기사)
현대 : 경찰 집안 / 모두 현 경찰
거주지 : 중앙대륙 / 출생지 : 동대륙 (언니를 따라 중앙대륙으로 감 / 요리도 배울 겸)
현대 : 한국 / 한국 지방시골 출신
직업 : 학생 (종류 상관없이 여러 요리를 배우는 중 / 밥, 빵 디저트 등)
동대륙에서 독학(중학교 수준까지)하고 중앙대륙으로 넘어와서는 이곳저곳에서 견학도 하고 요리를 배우는 중
현대 : 고향 시골에 있는 중학교를 다니며 요리 독학, 고등학교에서 도시의 요리 고등학교로 진학.
경제 : 나름 부족함 없이 자랐음 (수업과 동시에 일도 돕고 있기 때문에 수업? 에는 돈이 들지 않음)
MBTI : 아마도 ISTP
성격 : 상황판단이 빠른 편 / 정을 잘 주는 편
매사에 느긋하지만 요리 관련해서는 빠릿빠릿함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화나면 무서운 타입
생각보다 고집이 있는데 이건 어리광이라고 생각하면 됨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멍 때리고 있거나 먹을 거 생각하는 중
본인이 생각하는 성격 : (꽤) 고집 있음, 솔직함, 느긋함 (농담이었는데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가 많아서 고민)(표정 때문인가?)
부모가 생각하는 성격 : 의젓함, 독립적, 과단성 있음 (두 분 다 집에 오래 못 있기에 청소년 윤하의 성격을 완전히 다 알진 않음)
언니가 생각하는 성격 : 착실함, (생각보다) 고집 있음, (꽤) 성깔 있음 (거의 윤상이가 업어 키워서 성격을 암)
지인이 생각하는 성격 : 차분함, 의젓함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기준)(좀 친해졌다 싶으면 언니처럼 인상이 바뀔 수도 있음)
외모 : 흑장발 / 청록색 눈 (디폴트가 무표정) / 손에 작은 흉터가 자잘하게 있음(요리 초보자 시절에 손가락 자주 베임)(지금도 가끔..)
목소리 : 차분한 톤 (약간 asmr 같은 느낌)
주로 쓰는 손 : 오른손잡이 (가끔 왼손도 쓰긴 함)
좋아하는 것 : 계란토스트 + 우유 (최애음식), 동물, 인형
싫어하는 것 : 비위생, 벌레, 불편한 잠자리 (익숙한 곳이 아니면 잠에서 잘 깸), 복잡한 길 (길치인 건 아님)
소중한 물건 : 프라이팬 (일명 팬팬이) -처음으로 받은 조리 도구- (항상 가지고 다님)
취미 : 요리, 레시피북 모으기, 새로운 요리 개발 (실패하면 언니 줌), 심심한데 셋 다 못하는 상황이면 잠을 잠
습관 : 화나면 팬부터 쥠 (그렇다고 바로 패진 않음), 가끔 멍 때림
사상 / 신념 : 딱히 정해두지는 않았지만 가족(장군, 기사 및 경찰)의 영향으로 사람은 지켜야 마땅하다 라는 인식이 박혀 있음
삶의 목표 : 세상 모든 음식 맛보고 만들기
< TMI >
- 중립 선.
- 먹은 것도 요리하는 것도 좋아함. (그래서 요리를 하고 본인이 맛있게 먹음)
- 남이 제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면 보람을 느낌. (좋아함)
- 머리가 좋은 편. (중학교 과정 독학)
-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이름을 물어보고 기억해 둠. (생각보다 정이 많지만 본인은 이걸 정이라고 생각 안 함)
- 언니랑 사이좋음.
- 가끔 언니가 돼지라고 함. (별로 신경 안 씀)
- 본인의 뒷담화를 들어도 딱히 별 생각 안 함. (잘못한 것이 없다면) 납득할 만한 뒷담화라면 고치려고 노력함.
- 동대륙에서 언니가 기사라고 동네 애들이 대놓고 앞담화 한 적이 있는데 윤하가 듣고 개빡쳐서 팬으로 팬 적 있음.
- 처음 시도한 요리(9세)는 계란 토스트인데 다 태워서 언니 줌.
- 음식은 (음쓰가 아닌 이상...) 안 가리고 잘 먹음.
- 기상 9시 (계란 토스트 먹음) 취침 12시 ~ 1시
- 집안 분위기는 다 각자 할 거 하는 분위기이지만 다 각자 나름대로 가족을 챙김.
- 정말로 하고 싶으면 해라 가 부모님의 생각.
- 별장 이후 언니한테 말해서 근력을 좀 키움. (그게 아니더라도 요리 때문에 키워짐)
- 몸 쓰는 일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움직임.
- 이불 끌어안고 새우잠 잔다.
- 여름은 딱히 좋아하지 않음. (더위를 조금 탐)
- 언니의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서 비슷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신경 쓰임.
- 행동을 하는 것에 큰 고민을 하지 않음. (할까? 싶으면 하고, 하면 안 되겠다. 싶으면 안 함)
- 본인 판단으로 타인에게 곤란한 상황이 오면 이후에 꽤나 눈치를 봄.
- 연애?에 대해서 딱히 큰 생각이 없음.
